낙장도메인 색인 기다리다 2주 날린 후 찾은 해결법
낙장도메인 주워서 사이트 세팅하고 네이버 색인 기다렸는데 감감무소식이라 공유해요.
"낙장은 예전에 색인됐던 주소니까 금방 잡힌다"고 해서 저도 그런 줄 알았는데 현실은 다르더라고요. 서치어드바이저에 등록하고 사이트맵 제출만 해두고 기다렸더니 거의 2주가 지나도록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이전 콘텐츠랑 지금 콘텐츠가 달라서 재평가하는 건지 오히려 더 오래 걸리는 것 같기도 했고요.
직접 찔러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았습니다. 제가 써보고 효과 있었던 방법들이에요.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웹페이지 수집" 직접 요청하는 게 진짜 핵심이에요. 등록만 해두고 크롤러가 알아서 오길 기다리는 거랑 직접 URL 넣고 수집 요청하는 거랑 속도가 완전 달라요. 이 메뉴 모르는 분들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사이트맵이랑 RSS 둘 다 제출하면 네이버가 재방문 주기가 짧아집니다. RSS가 없는 정적 사이트면 사이트맵만이라도 꼭 넣으세요.
Cloudflare 쓰는 분이라면 Crawler Hints(IndexNow) 켜두면 꿀이에요. Caching → Configuration → Crawler Hints 토글 하나로 끝나고, 콘텐츠 바뀔 때마다 자동으로 검색엔진에 핑을 쏴줍니다. 네이버가 2023년부터 IndexNow 지원하거든요. 코드 한 줄 없이 자동으로 됩니다. 구글은 IndexNow 안 받으니 서치콘솔에서 따로 처리하면 되고요.
마지막으로 robots.txt에서 네이버 봇 차단 여부 확인하세요. 의외로 이게 원인인 경우 있어요.
이 조합 쓰고 나서 막막하게 기다리던 게 며칠 단위로 줄었습니다. 낙장 색인 때문에 답답하신 분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