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MAX Marketing Hub

메타 광고 ROAS 3배 올린 타겟팅 세팅 공유

ROAS의노예2026.01.24 21:13조회 576
428

퍼포먼스 마케팅 10년차입니다. 최근 메타 광고에서 ROAS를 1.5에서 4.5까지 올린 경험을 공유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ASC)과 기존 캠페인을 병행하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기존 세팅의 문제점

처음에는 관심사 타겟팅으로만 운영했습니다. '패션', '온라인 쇼핑' 같은 넓은 관심사요. CPA가 15,000원 수준이었고 ROAS는 1.5 정도였습니다. 광고비 대비 수익이 거의 안 나는 상황이었죠.

변경한 세팅

1. ASC 캠페인 신규 생성: 예산의 60%를 ASC에 배정했습니다. ASC는 메타 AI가 알아서 최적화해주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좋았습니다. 다만 초기 학습 기간(3~7일)에는 성과가 불안정하니 참고하세요.

2. 기존 캠페인은 리타겟팅 전용으로 전환: 웹사이트 방문자, 장바구니 담은 사람, 구매자 유사 타겟으로만 운영했습니다. 예산의 40%를 여기에 배정했고요.

3. 소재 다양화: 같은 상품이라도 이미지, 영상, 캐러셀 등 다양한 포맷으로 5개 이상 만들었습니다. ASC가 알아서 성과 좋은 소재를 밀어줍니다.

결과

2주 후 CPA가 15,000원에서 8,000원으로 떨어졌고, ROAS는 4.5까지 올랐습니다. 월 광고비 3,000만원 기준으로 매출이 4,500만원에서 1억 3,500만원으로 증가한 셈입니다.

주의사항

- ASC는 일 예산 최소 50만원 이상 권장합니다. 적은 예산으로는 학습이 제대로 안 됩니다.

- 픽셀 데이터가 충분해야 합니다. 최소 월 구매 50건 이상은 있어야 ASC가 제대로 작동합니다.

- 초기 학습 기간에 세팅 건드리면 안 됩니다. 참고 기다리세요.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댓글 0

Ctrl + Enter로 빠르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