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한테 랜딩페이지 맡겼다가 현타 왔던 썰 ㅋㅋ
여름엔강릉왕조회 52
이번에 이벤트 랜딩페이지를 빠르게 만들어야 했는데, AI 도구 믿고 통째로 맡겼다가 대참사가 났습니다 ㅋㅋ
처음엔 레이아웃 잡아주는 건 꽤 괜찮았어요. 근데 "이걸 코드로 뽑아줘"라고 했더니 UI 요소를 이모지로 구현하더라고요. 진짜 이모지로요. 그래서 직접 시안 잡고 이미지 잘라서 다시 넘겼더니 이번엔 레이아웃 전체가 무너졌어요.
혹시 다른 AI는 다를까 싶어서 GPT로도 해봤는데... 비슷했습니다. 뭔가 화려한 배경 효과 넣어달라고 했더니 선물 박스가 우주를 유영하고 있었어요 🚀🎁
결국 AI가 잡고 → 사람이 수정하고 → AI가 코드 짜고 → 사람이 다시 잡아주는 루프 반복이었는데... 처음부터 그냥 제가 했으면 더 빨랐을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
아직도 AI 도구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실무에서 어디서 선 그으세요?
답변 4개
- 힌수ㅋㅋㅋㅋ 우주 유영 진짜 공감. 저는 이제 UI 시안만 AI한테 맡기고 코드는 개발자한테 맡깁니다. 그게 제일 현실적인 것 같아요.
- 여름엔강릉왕그게 맞는 것 같긴 한데 저는 개발자가 없는 상황이라서요 ㅠ 결국 노코드 툴로 갔습니다
- rlapark아 노코드도 결국 어느 순간 한계가 오죠 ㅠ 저도 비슷한 상황이에요. 요즘 AI 쓰면서 오히려 수동 작업이 늘어난 것 같기도 하고...
- 하롱파파이우주 유영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그냥 AI가 잡은 시안을 피그마에서 수동으로 고치는 게 빠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