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한테 랜딩페이지 맡겼다가 현타 왔던 썰 ㅋㅋ
여름엔강릉왕조회 47
이번에 이벤트 랜딩페이지를 빠르게 만들어야 했는데, AI 도구 믿고 통째로 맡겼다가 대참사가 났습니다 ㅋㅋ
처음엔 레이아웃 잡아주는 건 꽤 괜찮았어요. 근데 "이걸 코드로 뽑아줘"라고 했더니 UI 요소를 이모지로 구현하더라고요. 진짜 이모지로요. 그래서 직접 시안 잡고 이미지 잘라서 다시 넘겼더니 이번엔 레이아웃 전체가 무너졌어요.
혹시 다른 AI는 다를까 싶어서 GPT로도 해봤는데... 비슷했습니다. 뭔가 화려한 배경 효과 넣어달라고 했더니 선물 박스가 우주를 유영하고 있었어요 🚀🎁
결국 AI가 잡고 → 사람이 수정하고 → AI가 코드 짜고 → 사람이 다시 잡아주는 루프 반복이었는데... 처음부터 그냥 제가 했으면 더 빨랐을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
아직도 AI 도구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실무에서 어디서 선 그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