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 보냈는데 읽지도 않는 업체들… 이거 나만 서운한가요
코코미수조회 48
오늘 좀 현타 와서 끄적여요. 업체별로 미디어믹스안이랑 간단한 제안 정리해서 메일로 보내잖아요. 솔직히 거절당하는 건 그러려니 해요. 서로 안 맞을 수도 있는 거니까.
근데 열어보지도 않는 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며칠 신경 써서 자료 만들어 보냈는데 읽음 표시조차 안 뜨면 마음이 확 식어요. 거절 표시로 읽고 씹는 거야 이제 익숙해졌는데, 아예 안 열어보는 곳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받는 메일 많아서 그런 거 머리로는 아는데, 그래도 사람이 공들인 건데 ㅠㅠ 다들 이런 거 어떻게들 넘기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