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마케팅 하시는 분들, 매번 새 콘텐츠 만드느라 지치지 않으세요? 저는 하나의 콘텐츠를 6개 채널에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업무 효율이 확 올라갔습니다.
기본 원칙: 롱폼 → 숏폼
긴 콘텐츠 하나를 만들고, 거기서 짧은 콘텐츠들을 뽑아내는 방식이에요.
실제 워크플로우
1. 블로그 글 작성 (2,000자 이상)
예: "2024년 마케팅 트렌드 10가지"
2. 블로그 글 → 뉴스레터
핵심 내용만 추려서 뉴스레터로 발송. 전체 내용은 블로그 링크로 유도.
3. 블로그 글 → 카드뉴스
10가지 트렌드를 각각 1장씩 카드뉴스로 제작.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에 업로드.
4. 블로그 글 → 숏폼 영상
트렌드 중 3개를 골라 각각 30초 릴스/숏츠로 제작. "트렌드 1편", "트렌드 2편" 이런 식으로 시리즈화.
5. 블로그 글 → 트위터 스레드
10가지 트렌드를 트윗 10개로 쪼개서 스레드로 발행.
6. 블로그 글 → 유튜브 롱폼
블로그 내용을 대본 삼아 10분짜리 영상 제작.
시간 절약 효과
예전에는 채널별로 콘텐츠를 따로 만들어서 주 20시간 정도 썼어요. 지금은 롱폼 하나 만드는 데 4시간, 재활용하는 데 4시간 해서 주 8시간이면 충분해요.
주의사항
- 채널별 톤앤매너는 조금씩 다르게 가져가세요. 링크드인은 전문적으로, 인스타는 캐주얼하게.
- 같은 날 모든 채널에 올리지 마세요. 2~3일 간격으로 분산해서 올리면 더 오래 노출돼요.
- 재활용이라고 대충 하면 안 돼요. 각 채널에 맞게 최적화는 필수예요.
콘텐츠 재활용 관련 질문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